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골때렸어
진짜 골때리고 재밌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
젠장~~~~ 심각했는데 맨 마지막에 재즈 음악에 맞춰 달걀로 머리를 빡빡 깨는거 너무너무 이상하고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세션 기믹이겠지만 이거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마츠모토씨 은근 허술하고 웃겼음...ㅎㅎ
아 이거 너무 강렬해서 잊혀지질 않네 그리고 니가 왜 거기서나와 브금도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왜거기서나와아하~~~~(그러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이상하고웃겨
ㅠㅠ진짜이상하고웃겨
ㅁㅊ...렌이 달걀에 들어있을거라고 상상도 못해서 1차충격
그리고 그걸 머리에 빡 내려치는게 돌려놓는 방법일거라고도 상상못해서 2차충격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충격>심각>웃김>충격>충격(웃김)의 연속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체로 남의 몸 빼앗아다가 새 인생 살겠다고 모인 것도 골때리는데 달걀 빡!빡!인게 웃기는구나... ㅋㅋㅋㅋ엄청 즐거웠어요 방긋!!!!!!!!!
렌이 보라색 이스터에그를 들고있고 걘 심각한 표정으로 렌을 보고있는 이유... 깨달았다... 이해했다...
ㅋㅋㅋㅋㅋ젠장~~~ 시날 자체는 엄청 웃기고 재미있게!! 즐겁게!!! 별생각없이!!! 다녀왔는데 교통사고나고 물에 빠진거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을거라는데에서 이렇게 생각에 잠길 수 있나 조금 억울하네요... 마야시는 이런 고민도 잘 안하고 렌이랑 같이 돌아올 수 있어서 다행이었군... 다음에는 주의해야지 일을 열심히하자 사각사각 하고 있을텐데...
필사적으로 숨겨야지!! 하는게 아니고 음 렌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 꼭 자세히 말하지는 않아도... 하는 정도의 무게이긴해...!!! 에이전트들이 물에 쫄딱 젖어서~ 하면 큰 일은 아니었대도요.ㅁ.ㅁ 하는 정도의 무게... 바닷가 근처에서 있었던 교전(이라고 부르기도 부끄러운 무언가...)이라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그거때매 크게 다치거나 한거도 아니니깐...
아... 근데 여기서 구구절절 해명쓰고있다보니 어라... 숨기는거... 잘못...? 하는 기분이 좀 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미안 렌
죄송합니다 무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