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ㅋㅋㅋㅋㅋ
아..어쩌지?
진짜 효도하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상하다 초중반?까지는 강아지rp하면서 즐거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시날얘기함
러버독 너무 사랑스러운 가나쥐 비잉이에요!!!!!!!!!!!!!! 그리고 이거 pl로써 생각한건데 인간에게 버림받은 러버독이 다시 애정을 알기 위해 인간 사이로 돌아갔다는 것... 플래너와 함께 제노스로 가는 법도 있었을텐데 플래너가 러버독을 다시 그 사이로 돌려보낸건 러버독이 애정을 알 수 있을만큼 자신의 애정과 타인의 애정을 믿을 수 있는 생명이라 그런게 아닌지 싶군요 pl일떄도 정말 좋았지만 gm을 서면서 이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돼... 좋았다^ㅅ^!!
역시 그 문장이 엄청 좋아요 플래너가 러버독에게 말하는~ 러버독은 생명의 원천-오리진-이 있다는거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아...
아...이상하다 효율뇌를 돌리면서 순수하게 러버독에게 애정과 호의를 돌려줄 수 없는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쩐지 구깃...해진 렌을 보면서 슬프지만 좋았는데... 세상은 러버독의 호의를 온전히 받아줄만큼 선의로 굴러가지 않는게 슬픈 현실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렌은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하는거같다는 느낌을 받았단말이죠 렌은 안그런척 그런거 눈부시다구 생각하잔아(ㅎㅎ) 그래서...
그래서...
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침잠한... 그런 것도 느껴지고 동의를 구하지 않는거 이 사람 또 다른 생각 하고 있구나...!! 싶어서... 그래서...
...마야시의 최선과 렌의 효율은 함께하고 있다구!!!!!!!!!!!!!!
...그리고 붉까에서 렌이 항상 해오던 일... 특기 아니냐고 해서 이거도 살리고 싶었어요 우리의 특기인걸...
... ...
......
아니그리고 마지막말은...
그...
거... ...
...말로 한게 아니라 소리없는 목소리로 전한 이유는 자기의 나약함을 알아서...네요
그러지 않는 러버독이 정말 대단하고 강한 존재라고 생각했고 자기의 나약함을 다른 누구도 아닌 렌에게 들키고 싶진 않았음... 싫었어...!!!!!!!!!!
이 상황이라면 할 수 있을지도...싶어서 말했는데 무청님을 슬프게 만들어버렸다...
말씀처럼 자신을 긍정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분명 있었을테고요 렌에게 들키고 싶지 않지만 렌에게 긍정받고 싶어하다니 양심에 털난듯(털...좋아하시죠 재롱)
마야시는 더 잘하고 싶고 언제나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만 그 과정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인만큼 자신의 과정... 노력...도 누군가 긍정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분명 있죠
하...
모르겠다...내일잘할게
강아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자
^^
좋았다~~~~
후후후훗 효도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무청님은 이거 강아지가 된 gmpc를 맘껏 예뻐하는 시날인거같은데 못그랬다고 하셨지만 전 굉장히 좋았답니다^.^ 러버독이 앞으로 오버드로써... 사회에 섞여서 살아가려면 알아야할 것들을 러버독에게 알려줬는걸~~ 의무라고 했지만 그 의무를 스스로 짊어지고 그건 의무라고 되새기며 행동하는건 렌이 러버독같은... 미성숙하고 어린 존재들에게 분명한 애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른의 의무야!
누군가를 지키는 존재가 되길, 애정을 원리로 행동하기를, 더 많은 선택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도 분명 어떤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렌은 자기가 그렇게 판단한다고 조금 구깃...해진 것 같지만말야... 좍좍펴줌... 좍좍좍좍...
흐흥!! 좋았어 마지막 씬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멋진 답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리고 오래 전에도 그런 말을 했던 것 같은 기분<이거...
이거...
으으윽... 으으으으으윽...!!! 철푸덕...
렌이 거쳐온 시날들에서 아이들이나 코코네를 대해온 렌이 생각나서 으으윽...!!(...그치만 엄청나게 좋아)
웅...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렌은 그런 사람이야 우아앙
230301
ㅋㅋㅋㅋㅋㅋ
아..어쩌지?
진짜 효도하려고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상하다 초중반?까지는 강아지rp하면서 즐거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상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시날얘기함
러버독 너무 사랑스러운 가나쥐 비잉이에요!!!!!!!!!!!!!! 그리고 이거 pl로써 생각한건데 인간에게 버림받은 러버독이 다시 애정을 알기 위해 인간 사이로 돌아갔다는 것... 플래너와 함께 제노스로 가는 법도 있었을텐데 플래너가 러버독을 다시 그 사이로 돌려보낸건 러버독이 애정을 알 수 있을만큼 자신의 애정과 타인의 애정을 믿을 수 있는 생명이라 그런게 아닌지 싶군요 pl일떄도 정말 좋았지만 gm을 서면서 이 아이의 생각이나 행동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돼... 좋았다^ㅅ^!!
역시 그 문장이 엄청 좋아요 플래너가 러버독에게 말하는~ 러버독은 생명의 원천-오리진-이 있다는거 엄청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아...
아...이상하다 효율뇌를 돌리면서 순수하게 러버독에게 애정과 호의를 돌려줄 수 없는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쩐지 구깃...해진 렌을 보면서 슬프지만 좋았는데... 세상은 러버독의 호의를 온전히 받아줄만큼 선의로 굴러가지 않는게 슬픈 현실이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렌은 그 마음을 지켜주고 싶어하는거같다는 느낌을 받았단말이죠 렌은 안그런척 그런거 눈부시다구 생각하잔아(ㅎㅎ) 그래서...
그래서...
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조금 침잠한... 그런 것도 느껴지고 동의를 구하지 않는거 이 사람 또 다른 생각 하고 있구나...!! 싶어서... 그래서...
...마야시의 최선과 렌의 효율은 함께하고 있다구!!!!!!!!!!!!!!
...그리고 붉까에서 렌이 항상 해오던 일... 특기 아니냐고 해서 이거도 살리고 싶었어요 우리의 특기인걸...
... ...
......
아니그리고 마지막말은...
그...
거... ...
...말로 한게 아니라 소리없는 목소리로 전한 이유는 자기의 나약함을 알아서...네요
그러지 않는 러버독이 정말 대단하고 강한 존재라고 생각했고 자기의 나약함을 다른 누구도 아닌 렌에게 들키고 싶진 않았음... 싫었어...!!!!!!!!!!
이 상황이라면 할 수 있을지도...싶어서 말했는데 무청님을 슬프게 만들어버렸다...
말씀처럼 자신을 긍정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분명 있었을테고요 렌에게 들키고 싶지 않지만 렌에게 긍정받고 싶어하다니 양심에 털난듯(털...좋아하시죠 재롱)
마야시는 더 잘하고 싶고 언제나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이고 싶어하지만 그 과정을 부정하지 않는 사람인만큼 자신의 과정... 노력...도 누군가 긍정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분명 있죠
하...
모르겠다...내일잘할게
강아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자
230302
좋았다~~~~
후후후훗 효도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무청님은 이거 강아지가 된 gmpc를 맘껏 예뻐하는 시날인거같은데 못그랬다고 하셨지만 전 굉장히 좋았답니다^.^ 러버독이 앞으로 오버드로써... 사회에 섞여서 살아가려면 알아야할 것들을 러버독에게 알려줬는걸~~ 의무라고 했지만 그 의무를 스스로 짊어지고 그건 의무라고 되새기며 행동하는건 렌이 러버독같은... 미성숙하고 어린 존재들에게 분명한 애정이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어른의 의무야!
누군가를 지키는 존재가 되길, 애정을 원리로 행동하기를, 더 많은 선택을 볼 수 있기를... 바라는 것도 분명 어떤 애정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렌은 자기가 그렇게 판단한다고 조금 구깃...해진 것 같지만말야... 좍좍펴줌... 좍좍좍좍...
흐흥!! 좋았어 마지막 씬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고민했는데 멋진 답변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그리고 오래 전에도 그런 말을 했던 것 같은 기분<이거...
이거...
으으윽... 으으으으으윽...!!! 철푸덕...
렌이 거쳐온 시날들에서 아이들이나 코코네를 대해온 렌이 생각나서 으으윽...!!(...그치만 엄청나게 좋아)
웅...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 렌은 그런 사람이야 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