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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르카디 스트루가츠키, 보리스 스트루가츠키 소설 > > 비름님이 선물해주신 소설의 후기를... > > 재밌었다~~ > 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인 루마타가 굉장히 오만한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동시에 저 역시 이 시대에 덩그러니 떨어져서 그런 광경을 보고 있자면(ㅋㅋ) 홧병이 날거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이 많아지는 작품이었네요 즐거웠다... > 갠적으로 비름님께도 말했듯(ㅋㅋ) 공산주의의 어둠과 중세의 어둠이 부딪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시대를 견디지 못하고 22세기의 시각으로 들고 일어난 사람들이 어떻게 됐는지 보여주는 파트도 있었고.. ㅋㅋ역사학자의 단위는 한 세기이고 이들은 자기가 뿌린 결과를 볼 수 없다는게 정말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류 역사의 발전을/사람들의 시각을 계몽시키고 인도하면서 조금 더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얼마나 오만하고 위험이 많은 일인지 느끼지만 동시에 인류 문명의 진화는 사람들이 겁나게 죽이고 싸우고 후퇴해가고 하면서 쌓아올려지는게 필연이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으니 더 어렵습니다. > > 주인공이 일방통행 길을 거슬러가서 본게 기관총에 묶인 파시스트의 시체였다는 상징이라는게 엄청 생각이 많아져... 그냥 시체.가 아니라 기관총에 묶인 파시스트의 시체라는게... > >
웹 에디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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